이슈 제목 기사 제목 및 링크 토크 카테고리 참고문헌 새로운 친밀성을 만들어나가는 페미니즘(페미니스트) 연애와 사랑을 페미니즘의 언어로 ‘배울’ 수 있을까? https://www.ildaro.com/8992 · 한국 사회 속, 연애와 페미니즘(페미니스트)에 대한 오해 : → 경험을 통해 저절로 습득되는 지식으로서의 연애, 그러므로 연애와 관련해 경험 외에 별도의 교육은 필요치 않다는 통념이 존재함. → 오랜 시간 친밀한 관계 내의 폭력 및 젠더화 구조에 대해 문제제기, 비판을 하는 ‘나쁜 주체’(분위기 깨는 페미니스트, feminist killjoy)로서 페미니스트는, 연애, 사랑, 결혼, 반려관계와 양립 불가능(비연애, 탈연애, 비혼 등)하다는 오해가 존재함. · 그러나 연애와 사랑이야말로 완전한 타자..